본문 바로가기

리뷰이야기/제품

뿌리는 천연살균제 바우젠 전해수기 추천

728x90
반응형

 

요즘 코로나로 인해 살균소독이 중요한 일과가 되었어요.
저희도 늘 살균제를 뿌리고 살았는데 특유의 알콜향이 몸에 해로울 것 같아서 늘 걱정이었죠.
어느날 강형욱 쌤이 집에서 전해수를 뿌리는 것을 봤어요. 물로 하는 살균 소독이라서 아이들에게도 해롭지 않고 탈취도 너무 잘 되어서  자주 쓰더라고요.

 

 

천연락스라는 전해수기를 TV로 보고 바로 신랑이랑 열심히 검색하였죠.

하지만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주저하였지만... 코로나로 인해 살균이 더 급해진 생활을 하다보니 바로 주문하게 되었어요.

때마침 듀오세트가 할인하고 있어서 더 저렴하게 구매하였어요.

 

 

 

 

 

 

 

 

 

 

 

 

전해수기는 바우젠만의 특수 기술을 통해 수돗물을 빠르게 전기분해하여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상태의 물로 변환하는데요. 

요즘은 천연락스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각광받는 제품이에요.

 

특히 어린아이나 동물을 키우시는 집에는 꼭 있어야 하는 필수품이죠.

최근 코로나로 인해 인기가 엄청 높아져서 구하기 힘든 전해수기에요.

 

기본적으로 전해수기 기계와 충전기가 들어있어요. 또한 큰 물을 담고 쓸 수 있는 1L 물통도 덤으로 들어있어요.

화장실 바닥, 변기, 세면대 등이나 과일, 채소 세척 할 때도 좋고 주방용품 칼, 도마, 냄비, 프라이팬 등을 살균 소독 할 때도 좋아요.

아이가 있다면 젖병, 물통, 아기 의류, 장난감 등 육아용품에도 살균 소독하면 더 좋겠죠.

 

 

 

저희는 주로 물을 이용한 전해수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탈취, 살균 다 되니까 자주 뿌리게 되더라고요. 집에 오면 겉옷에 뿌리고, 자고 일어나서 이불에도 뿌려요.

무엇보다 소독이 잘 되어야 하는 주방도구에도 잘 뿌리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냄새나는 것 같으면 죄다 뿌리고 있으니 부담이 없어요. 물로 되어진 전해수기라서 막 뿌려도 전혀 걱정 할 필요가 없네요.

 

 

 

 

 

 

 

소금을 넣고 뿌리면 옷감이나 가죽이 변색되기 쉽다고 해요. 그래서 주로 주방도구나 과일 씻을 때 넣어주세요.

소금을 넣고 분해하면 고농도의 차아염소산수가 만들어 지는데 살짝 락스 냄새가 나요.

 

 

작동은 1분 작동인 Low와 3분 작동인 High 중 선택하시면 전해수기로 완료가 되면서 소리가 나요.

그때 필요에 따라 뿌리시면 끝이에요. 미스트처럼 뿌려주기 때문에 전혀 분포에 대해서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요.

한번 만들어진 전해수는 냉장보관하면 2-3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저희는 그냥 수시로 누르면서 계속 만들고 있어요 ㅎㅎ

 

안에 소독하기 위해서는 3개월에 한번씩 물 100ml와 식초 100ml를 넣어 1시간 방치하면 3중 전극이 자동으로 세척해주니 따로 관리 할 필요가 없어요.

 

장기간으로 보면 비싸다고 생각했느데 계속해서 탈취제를 사는 것 보다 더 경제적으로 이용 할 수 있어요.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회사를 다니기 때문에... 밖에 외출하고 와서 살균 소독은 더 필수가 되었어요.

코로나로 인해 두려운 세상이 되었는데요 바우젠 전해수기로 더 깨끗하고 위생적인 습관을 만들어서 코로나를 극복해야 겠어요.

제발 코로나 꺼져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