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를 구매한 지 벌써 2주가 되어가는데요.
구매한 거는 1달이 넘었지만 크림 스포츠 루프 밴드 때문에 꽤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물건을 받게 되었어요.
저는 저 크림 스포츠 루프 밴드때문에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 구매했어요.
2주를 기다려서 온 애플워치 SE!!! 드디어 왔어요!!
애플의 섬세함답게 포장지도 정말 아름답게 뜯기네요!!!
이 정도로 섬세할 정도일 줄이야... 약간 변태스러운 느낌이에요...
깔끔하게 두박스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애플워치 Se와 크림 스포츠 루프 밴드 단 2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밴드는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고요 애플워치에 잘 맞추어서 껴주시면 끝나요!
워치는 본체와 배터리 충전기만 들어있어요!
저는 40mm이기 때문에 확실히 신랑꺼보다 정말 작아 보였어요
하지만 여성분들에게는 진짜 40mm가 제일 이쁘고 잘 맞아요!!
완전 강추드려요!!!!
애플워치를 키고 바로 핸드폰에 연결해주었어요!!! 모 설정은 전혀 어려움이 없어요.
바로 블루투스를 키고 애플워치를 켜면 자동으로 아이폰에 애플 워치 SE 팝업이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전혀 어려움 없이 바로 연동할 수 있어요!
간혹 크림 스포츠 루프여서 까슬거릴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가 정말 피부에 닿는 것이 엄청 예민스러운 사람인데
이 밴드는 역시 전혀 까슬거림도 없고 정말 부드럽게 착 감기고 있어요,
크림색이라서 약간 더러움 주의는 있지만 그래도 캐주얼해서
어느 옷에도 너무 잘 어울려요!! 이거랑 나중에 저는 가죽으로 하나 더 구매할 예정이에요!
애플워치 SE 장점
애플워치를 바로 실행해주고 기본적인 활동, 심장, 수면모드를 바로 켜주었어요.
신랑이랑 함께 활동도 공유하니까 더 운동 자극도 되고 정말 좋아요.
각자 얼마나 더 운동했는지 경쟁도 되니까 자꾸 움직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수면모드 하고 워치를 끼고 자니까 진동이 같이 되어서 안 일어날 수가 없어요...
없을 때는 몰랐는데 하다가 없으면 정말 불편하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저같이 핸드폰 자주 까먹고 잃어버리는 분들에게 완전 강추드려요!!!
내 핸드폰 어디 있지? 이 말이 쏙 들어갈 정도로... 아주 필수품이에요... 신랑이 이것 때문이라도 사라고 권유했어요!
그리고 확실히 알루미늄이라서 훨~~~~ 씬 가벼워요!! 그것도 SE를 고르는데 한몫한 것 같아요.
저렴하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 가성비 갑인 애플워치 SE 완전 추천드려요!
애플워치SE 발열에 대해 많이들 궁금하시는데요!
저는 특별히 발열되는 현상은 없었어요. 실버가 무난한 공급이어서인지 다른 색에 비해 발열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혹시나 걱정되시더라고 아주 적은 확률이기에... 바로 애플스토어 가서 문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격
저는 크림 스포츠 루프+ 셀루러 타입+40mm+ 실버+ 애플케어까지 다해서 대략 49만 원 정도 나왔어요!
그것보다 더 적게 나올 수 있었지만... 밴드와 애플케어가 합해져서 더 높은 금액으로 나온 것 같아요.
기본적인 밴들와 애플케어 없이 한다면 40만 원 안쪽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애플워치 6도 함께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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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앱등이 다쥬에요 ㅎㅎ 신랑이 오늘 가로수길 애플스토에서 산 애플워치 6세대를 소개할게요. 오늘 아침 10시 20분에 예약을 해서 2시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미리 예약을 해야지만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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