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이야기/제품

사무실 가습기 추천_ 오아 무드 가습기 500 (비염, 알레르기, 안구건조증 필수템)

728x90
반응형

날씨가 무지 추운 계절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면 회사 사무실에서는 늘 히터를 틀고 있죠...

결국 망가지는 것은 저의 피부와 기관지염뿐이에요.

저도 약간 비염과 알레르기 안구건조증이 있어서 진짜 가습기는 꼭 있어야 해요.

그래서 저는 꼭 사무실에 가습기를 두는데요. 이제는 절대로 없어서는 안되는 사무실 필수품이에요.

실제로 2년동안 사용하였지만 전혀 고장도 안나도 잘나오는 저의 가습기를 소개할게요!

 

오아 무드등 가습기 500

사무실 가습기 _ 오아 무드등 500

 

실제로는 너무 크지도 적지도 않은 크기인데요

 500ml 물 한병 넣으면 딱 들어가는 크기에요.

위치가 아무래도 높은곳에 있는 게 좋아서 저는 같이 받은 박스 위에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전혀 물 흐름이 없어서 꽤 유용한 TIP 이에요^^

 

물도 충분히 잘나오고요 너무 과하지도 적게 나오지 않아서 딱 좋게 사용하고 있어요.

다른 큰 용량들은 너무 과하게 많이 나와서 저는 부담스럽더라고요...

 

원래는 엄마들 무드등으로 널리 알려져있어서 light를 누르면 다양한 조명의 컬러가 나와요.

하지만 저는 사무실에서 쓰기 때문에 절대로 누르지 않아요 ㅎㅎㅎ

그리고 시간별 타임머가 있어서 원하는 시간에 맞추어서 나올수가 있어요.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저는 주로 on으로 맞추어서 쓰고 있어요.

보통 오전 9시반 부터 오후 4-5시쯤에 한병을 다 쓰는 것 같아요. 중간에 점심시간에는 끄고 쓰는거라서 대략 6-7시간을 쭉 쓰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더 무난하게 쓰기 너무 좋아요.

가격도 완전 저렴하고요!!!

필터도 따로 필요하지 않아서 세척하기도 너무 용이해요.

그냥 통 안에 물로 세척해서 마른 걸레로 닦기만 하면 끝이에요.

사무실에서 쓰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세척이 힘들면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필터가 있으면 유지비용도 생기니까요.

그래서 더 오아무드등가습기 쓰는 게 편했던 것 같아요.

진짜 2년 넘게 쓴 가습기이기 때문에 적극 추천드려요!!!

 

가을, 겨울 필수템인 사무실 가습기로 오아 무드등 가습기 500 추천드려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반응형